작성일 : 15-08-16 19:23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쓴이 : 8월13일 10…
조회 : 1,298  
몇자 남겨봅니다.

시간과 돈을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꼬박 이틀동안 국내 펜션 검색과 후기를 통해 선택한 곳입니다.
직접 하루를 보낸 결과,
그 모든 것들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과장되거나 거짓되지 않았음을 느겼습니다.

주인분들은 요구사항에 바로 응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바다뷰도 뷰지만, 바로 걸어나가서 한적한 '독산해수욕장'의
아름다움을 몇시간이고 즐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연인들에겐 낭만이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생태체험을 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그리고
바다뷰, 수영장, 바베큐, 스파가 같은 장소에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였습니다.
그리고 사진과는 하나 다르게  비가와도 수영과 바에큐 스파를 즐기게끔 지붕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기 전까지 가장 불안했던 것이,
청소 유지 상태였는데, 이처럼 개인이 운영하는 곳에서 특급호텔 못지 않은
깨끗함, 청결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샴푸병에 물기하나 남아 있지 않았고, 화장실 바닥에 머리카락 하나 없었습니다.
설겆이 수조, 스파통도 깨끗, 침구류 물론 다 깨끗했습니다.

단 하나 세숫비누가 호텔하고 비슷하게 작은 일회용 비누였으면 좀더 기분이 좋았겠다
싶었는데, 뭐, 사실 비누조차 물러있거나 비누받침대에 비누때조차 일체 남았지 않아서, 아주 잠깐 생각만 했습니다.

만만치 않은 가격에 선택하기까지 큰 고민을 하였지만,
참 그가격다운 시간과 여행이였습니다.